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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김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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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HAE NATIONAL MUSEUM

소장품ㆍ학술ㆍ출판

학술조사연구

창녕 비봉리 패총 발굴조사(2차)

조사기간2010-03-15 ~ 2010-10-09 관련부서학예연구실

*조사단
조사단장 및 책임조사원: 송의정
지도위원: 정징원, 심봉근, 이영훈, 조현종, 이오희, 황상일, 이상길
조사원: 윤태영, 윤온식, 황은순, 박진일
조사보조원: 안해성, 최문정
보조원: 김승연, 정인식, 이정영, 손태진, 정순원, 박성근, 신동민, 박가영
김수현, 장은혜

*목적
○ 1차 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화층의 범위와 성격을 명확히 하고,
이 유적의 신석기시대 문화재와 학술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

*내용 및 결과
○ 토기 243점, 토제품 5점, 골각기 9점, 석기122점, 목기 4점 출토
○ 저장공 및 패각수혈 85기와 말목 45개 확인.
○ 각 층위별로 채취한 유기물의 연대측정과 토양의 블록샘플, 패층의
범위에 대한 종합적 분석이 이루어지면 신석기시대 水位와 문화변동에
대한 연구의 기초자료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
○ 발굴 유물 중 흑요석 편과 노(魯)는 신석기시대 연구에 새로운 자료
이며, 특히 노는 선사시대 항해기술에 관한 최초와 최고의 실물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