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단
단장: 임학종, 송의정
지도위원: 정징원, 이오희, 이상길, 이영훈, 송의정, 김정완
책임조사원: 홍진근
조사원: 박진일, 황은순, 윤온식, 배진성, 이정근, 이진민, 최성애, 곽홍인
조사보조원: 심명보, 안해성, 김승연, 유지영, 이수정, 허미연, 조성원.
최효영, 김지연, 이현우, 김소휘, 손태진, 주우진
*목적
○ 다호리 유적 일대의 사적정비사업의 일환
*내용 및 결과
○ 원삼국시대 목관묘 32기 확인, 175점의 유물 출토.
○ 이전 발굴조사에서 공백으로 남아있었던 여러 유물의 확인을 통해
다호리유적 전체 편년이 안정된 것이 가장 큰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