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단
단장: 성낙준
지도위원: 이건무, 정징원
조사위원: 이영훈, 조영제
책임조사원: 손명조, 임학종
조사원: 윤태영, 이정근
보조원: 송영진, 이현정
○목적
가마의 존재여부, 유구의 분포범위와 시기를 파악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한 시굴조사.
○내용 및 결과
-조사대상지의 북쪽 2열의 트렌치에서 유구의 흔적을 확인.
-1970년대 남강유역 개발공사와 관련된 수로를 만들면서 드러난 토기 폐기층의 범위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