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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HAE NATIONAL MUSEUM
소식ㆍ참여
국립김해박물관과 한국역사연구회는 가야의 문자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문자로 본 가야” 학술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가야는 다른 고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헌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이 남긴 문자자료의 중요성은 더욱 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가야 문자자료의 사료적 가치와 중요 쟁점 사항에 대해 심도 싶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야의 문자자료를 주제로 개최되는 학술심포지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9년 5월
국립김해박물관장 직무대리 장용준
한국역사연구회장 이진한
시 간 | 내 용 | 발표자 | ||||||||||
13:00∼13:30 | 등 록 | |||||||||||
사회: 위가야(성균관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사) | ||||||||||||
13:30∼13:40 | 개회식(개회사, 축사) | |||||||||||
13:40∼14:10 | 「광개토대왕릉비」로 본 가야 신가영(연세대학교 박사수료) | |||||||||||
14:10∼14:40 | 「합천 매안리비」로 본 대가야 사회 이현태(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사) | |||||||||||
14:40∼14:50 | 휴식 | |||||||||||
14:50∼15:20 | ‘대왕’명 유개장경호와 대가야의 왕권 이동주(경북대학교 강사) | |||||||||||
15:20∼15:50 | ‘하부사리리’명 토기와 가야의 부 정상희(동국대학교 박사수료) | |||||||||||
15:50∼16:00 | 휴식 | |||||||||||
16:00∼18:00 | 종합토론 | 좌장: 이영식(인제대학교 교수) 토론: 남재우(창원대학교 교수) 유우창(부산대학교 강사) 정동락(대가야박물관 학예연구사) 이형기(해양수산부 학예연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