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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김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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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HAE NATIONAL MUSEUM

전시

특별전

지난전시「 2+2, 두 개의 미술관, 두 개의 박물관」
  • 기간2009-09-29 ~ 2009-10-11
  • 장소가야누리 기획전시실
  • 주관
  • 국립김해박물관(관장 임학종)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미술관과 박물관의 만남을 소재로 한 「2+2, 두 개의 미술관, 두 개의 박물관」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대산미술관, 통영옻칠미술관, 국립김해박물관, 한림민속박물관의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공을 초월한 유물과 작품 100점이 선을 보인다. 미술관에서 출품한 작품은 현대 미술의 다양한 소재와 기법이 잘 드러나고, 박물관에서 출품한 유물은 선사와 고대인의 상징인 「美」와 생활속의 「喜怒哀樂」이 숨어있다.

    미술관과 박물관의 만남은 공존하기 어려울 듯한 시공의 장벽을 초월하여 색다른 사색의 공간을 느끼게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의 미술관과 박물관이 상호협력과 공존을 모색하고 새로운 전시 형태를 소개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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