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김해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구지봉 탐조探鳥 백색소음 (2.5시간/광고없음)



Birdwatching in Guji Peak, Gimhae National Museum. 2.5 Hours.

The Sound of the Birdwatching, Meditation, Autogenc Training, Deep Sleep, Relaxing Sounds.



가야의 소리를 찾아서 - 06 [2.5시간, asmr]

실제 국립김해박물관 구지봉에서 살고 있는 새들의 소리를 담아봤습니다.

탐조[birdwatching, 探鳥]란 자연상태에 있는 새들의 모습이나 울음소리를, 그것들을 손상하거나 놀라게 하지 않고 관찰 또는 관상하면서 즐기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두산백과)



촬영날짜: 2020. 4. 1. (수)

촬영시간: 09:30~11:00

평균기온: 12.8℃

최고기온: 18.9℃

최저기온: 9.5℃

평균운량: 6.3할

평균풍속: 7.2km/h

일강수량: 0.3mm



촬영당일은 국립김해박물관 임시휴관일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중인 지금, 산책 나가기 힘든 분들을 위해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담아보았습니다.

매년 3월말, 4월초 국립김해박물관 구지봉 산책로는 왕벚꽃의 향연이 펼쳐지지요.

그 주위를 날아다니며 활동하는 새들의 소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마음은 얼어 붙어있지만, 봄은 꾸준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은 이제 시작이니까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해지는 그날, 국립김해박물관에 웃으며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ASMR 깊은 수면과 숙면을 위한 잔잔한 자연의, 집중력을 올려주는 화이트노이즈

Birdwatching in the Guji Peak, Museum White Noise | Sleep, Study, Focus | 2.5 Hours Birdwatching in the Guji Peak



#StayHome and Listen #With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