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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마당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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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전화
  • 055-320-6800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일 입니다.
  • 코스별 관람안내
  • 오시는 길

7전시실

7실. 해상왕국, 가야

가야는 일찍부터 풍부하게 생산한 철을 매개로 낙랑이나 중국, 일본 및 한반도의 여러 지역과 교역하였습니다. 교역을 위한 다양한 육로나 해로가 발달하였으며, 해상무역이 매우 활발하였습니다. 일본왜;倭과는 쓰시마對馬島를 거쳐 일본 규슈九州 및 긴끼近畿지방을 연결하는 항로가 있었고 낙랑,대방,마한[백제]과는 남해와 서해, 동예東濊와는 동해를 이용하였습니다. 가야의 바닷길을 통한 교역 중심에는 배가 있었고, 현재 확인된 다양한 형태의 배모양 토기로 그 형태를 알 수 있습니다. 최근 김해 봉황동유적에서 가야의 배편으로 보이는 목제품이 발견되어 주목받았습니다. 배의 일부분으로 보이는 이 목제품은 현재 국립김해박물관 앞쪽에 위치한 해반천海畔川을 따라 김해 깊숙이 배를 이용한 해상루트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진열장사진

31장 가야의 배가 최초로 나타났다!!!

김해 봉황동 119-9번지 유적에서 노와 배의 일부분으로 추정되는 목제품을 확인하였습니다. 금관가야의 활발한 해상교류와 관련된 운송수단인 배를 실제로 확인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이 배 조각은 노와 돌로 만든 닻과 발견되었으며, 배모양 토기와 함께 가야의 배 구조와 제작기술 복원에 중요한 자료입니다. 남아있는 배 조각의 길이는 약 390㎝이며, 곡선과 직선무늬나 쐐기 등으로 보아 뱃머리나 뱃 끝의 측판 상단부로 추정됩니다. 이 배의 전체적인 길이는 최소 8~15m 이상일 것입니다. 약 18개월동안 보존처리한 결과, 배는 녹나무, 쐐기는 삼나무, 노는 상수리나무로 밝혀졌습니다. 녹나무와 삼나무는 일본에서 많이 자라는 나무이며, 창녕 송현동무덤에서 출토된 통나무관도 녹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전시장 유물 소개

  • 유물1
  • 유물이름 : 배 편,
  • 유물설명 : 김해 봉황동, 길이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