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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마당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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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전화
  • 055-320-6800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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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시는 길

4전시실

4실. 가야사람들의 삶

『삼국지三國志』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 변진조弁辰條에 의하면 사람들은 누에치기와 옷감 제작, 오곡 재배, 그리고 철 생산과 교역 등으로 생활하였다고 합니다. 김해 봉황대와 고령 지산동유적에서 왕궁터로 추정되는 유구가 확인되었으며, 문헌에 의하면 왕은 궁성 내에 왕궁을 짓고 생활하였다고 합니다. 서민들은 주로 움집이나 초가에서 살았고 이층으로 만든 다락집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부뚜막 시설과 음식을 쪄먹는 시루, 이동식 부뚜막 토기가 여러 유적에서 발견됩니다. 가야사람들은 논,밭농사로 식량을 얻었고 고기잡이나 조개류 채집도 여전히 중요한 생산활동이었습니다. 김해 봉황동(옛 회현리) 부원동조개더미貝塚뿐만 아니라 내륙에 위치한 고령에서도 바다 생선과 조개류가 발견되는 것은 낙동강을 통한 활발한 교류 활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진열장사진

1장 다락집을 짓다.

가야의 집은 발굴한 집터와 집모양 토기로 복원할 수 있으며, 주로 구덩이를 파서 만든 움집과 다락집이 있습니다. 움집은 보통 사람들의 살림집으로 부뚜막과 온돌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다락집은 높은 기둥을 세워 만든 이층집으로, 짐승과 습기로부터 곡물을 보호하는 창고, 지배자의 권위를 보여주기 위한 건축물이었습니다. 창원 다호리유적에서 출토된 집모양 토기는 다락집 형태를 잘 보여주며, 경북 현풍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는 집모양 토기는 고양이와 쥐가 표현되어 가야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입니다. 부산 기장군 용수동유적과 진해 석동유적에서 온전한 모습의 집모양 토기가 출토되어 주목받았습니다.

전시장 유물 소개

  • 유물1
  • 유물이름 : 집모양토기,
  • 유물설명 : 창원 석동, 가야, 높이 18.0㎝
  • 유물1
  • 유물이름 : 큰 항아리,
  • 유물설명 : 사천 늑도, 초기철기, 높이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