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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마당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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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전화
  • 055-320-6800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일 입니다.
  • 코스별 관람안내
  • 오시는 길

2전시실

가야의 여명

가야와 신라가 성립하기 이전 낙동강을 경계로 동쪽에 진한辰韓, 서쪽에 변한弁韓이 있었습니다. 기원전 2세기 무렵 덧띠토기와 철기를 일부 지역에서 먼저 사용하였습니다. 고조선古朝鮮이 멸망(기원전 108년)하고, 철을 다루는 우수한 기술이 영남지방으로 확대되어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먼저 철기를 일반적으로 사용하였고, 투박한 적갈색의 민무늬토기 대신 밀폐된 토기가마에서 고온으로 구운 회백색 와질토기로 바뀌었습니다. 무덤도 고인돌에서 널무덤木棺墓과 덧널무덤木槨墓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리고 풍부한 철과 철제품을 바탕으로 주변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가야로 발전합니다.

진열장사진

20장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토기...

삼한(弁韓ㆍ辰韓ㆍ馬韓)은 주변 나라와의 관계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이를 재해석하여 개척하는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 변한에서는 본격적인 철제품과 새로운 토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새로운 토기는 회색의 고운 진흙과 회전물레를 사용하여 만들었고, 높은 온도의 밀폐가마에서 구웠습니다. 이렇게 만든 와질토기瓦質土器는 두께가 얇은 편이며, 삼국시대의 토기보다 단단하지 못하고, 흡수성도 강했습니다. 바닥이 둥근 항아리가 만들어졌으며, 그릇 표면에 삿무늬ㆍ노끈무늬ㆍ격자무늬 등 여러 가지 타날무늬로 장식하였습니다. 그릇의 종류, 제작기술과 정면기법 등으로 시기를 구분합니다.

전시장 유물 소개

  • 유물1
  • 유물이름 : 주머니호
  • 유물설명 : 창원 다호리, 삼한, 높이 15.0㎝(오른쪽)
  • 유물1
  • 유물이름 : 쇠뿔잡이
  • 유물설명 : 항아리, 창원 다호리, 삼한, 높이 31.0㎝(왼쪽)
  • 유물1
  • 유물이름 : 뚜껑 굽다리접시
  • 유물설명 : 밀양 사포리, 삼한, 높이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