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컨텐츠 바로가기

전시마당 Exhibition

홈 > 전시안내 > 1층 전시실 > 2전시실

페이스북바로가기 트위터바로가기 네이버바로가기 인쇄하기

  • 문의 전화
  • 055-320-6800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일 입니다.
  • 코스별 관람안내
  • 오시는 길

2전시실

가야의 여명

가야와 신라가 성립하기 이전 낙동강을 경계로 동쪽에 진한辰韓, 서쪽에 변한弁韓이 있었습니다. 기원전 2세기 무렵 덧띠토기와 철기를 일부 지역에서 먼저 사용하였습니다. 고조선古朝鮮이 멸망(기원전 108년)하고, 철을 다루는 우수한 기술이 영남지방으로 확대되어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먼저 철기를 일반적으로 사용하였고, 투박한 적갈색의 민무늬토기 대신 밀폐된 토기가마에서 고온으로 구운 회백색 와질토기로 바뀌었습니다. 무덤도 고인돌에서 널무덤木棺墓과 덧널무덤木槨墓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리고 풍부한 철과 철제품을 바탕으로 주변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가야로 발전합니다.

진열장사진

15장 나무에 윤기나는 색깔 옷을 입히다....

옻칠은 나무제품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겉면에 몇 겹의 옻을 칠하는 기술입니다. 옻칠은 나무 표면을 매끈하게 윤이 나도록 하는 장식적인 기능과 부패ㆍ습기ㆍ열에 강하며, 접착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옻나무는 한정된 지역에서 자라며, 복잡한 과정(불순물 정제, 칠 안료의 배합, 도장)으로 이루어지는 옻칠작업은 전문가 집단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운 귀한 물건이었습니다. 따라서 특정 계층만이 옻칠한 고급 물품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옻칠은 나무 표면에 바로 칠하거나, 모시와 삼베 같은 천을 한 겹 바르고 그 위에 칠하기도 합니다. 이 밖에 대나무,토기,가죽,금속 등에도 옻칠하였습니다.

전시장 유물 소개

  • 유물1
  • 유물이름: 칠 부채
  • 유물설명: 창원 다호리, 삼한, 길이52cm(복원품)
  • 유물1
  • 유물이름: 칼집
  • 유물설명: 창원 다호리, 삼한, 길이55.6cm(복원품)
  • 유물1
  • 유물이름: 청동검
  • 유물설명: 창원 다호리, 삼한, 길이55.6cm(복원품)